무소유의 행복~~ "할아버지 그늘이 손자한테 까지 간다"는 옛날 어른들 말씀이 오늘 생각납니다.. 이 세상을 하직할 때에는 혼자 떠나는 걸.. 그렇게 집착하던 유형의 재물들,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고, 결국 한줌의 재가 되는데..참으로 우리는 집착하면서 살고 있지요. "일체 유심조" 즉 인생의 행복.. My love & My life 201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