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그늘이 손자한테 까지 간다"는 옛날 어른들 말씀이 오늘 생각납니다..
이 세상을 하직할 때에는 혼자 떠나는 걸..
그렇게 집착하던 유형의 재물들,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고,
결국 한줌의 재가 되는데..참으로 우리는 집착하면서 살고 있지요.
"일체 유심조" 즉 인생의 행복과 불행은 마음 먹기라고 생각합니다.
무형이든 유형이든 있을때 베풀어서 행복을 누리고,
남은 자손들의 화합과 평온, 행복한 생활을 유지하게 함은, 바로 부모의 몫이지요.
겸손 감사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큰 덕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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