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이일을 어찌할까?

오늘 뉴스에, 대한민국에 아기 울음소리가 사라지고 있다고,,

심리적 마지노선 무너져서 합계 출산율 1.05명로 역대 최저란다.
30대 초반 출산율 급감하며 40세 이상 제외한 전연령 출산율 감소하고,

작년 우리나라 출생아수는 1970년대 통계 작성이래 처음으로 35만명대로

추락했다고 한다. 합계 출산율은 1.05명으로 역시 역대 최저 기록을 세웠다.

이는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다

 

문제는 낮은 혼인율, 높은 청년 실업, 높은 집값, 교육, 육아등

여러 가지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함에 있다고,,

 

결혼상담사로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보면,

정작 준비된 미혼남여들은 이상형이 너무 높아만 가서 내 짝이 없다고 하소연,,

연로해지는 부모님 마음은 이미 포기하시고, 마음에 재만 남았으니,,

 

참으로 이일을 어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