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순 결혼상담 업무 잠시 접고, 봄마중 나간 화사한 토요일 오후,,
도봉산 자락 기슭 무수골, 유러피언 레스토랑 "메이다이닝"
2만여평의 시크릿가든 넓은 뜰에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곳, 밤에는 데이트 코스로 강츄^^
시며방 멋진 지인 아인과,,
약 6개월만에 와 본, 금액을 매길 수 없다는,, 멋진 나무 아래^^
친절하고 멋진 메이다이닝 한승윤 대표와,,
시각적 & 미각적 모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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