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부순 결혼상담 고유업무는 잠시 접고, 걷기에 동참,,
바람도 적당히 살랑살랑 불고, 날씨도 좋고, 인원도 오붓하고, 코스도 좋고,
봄이 오는 소리도 듣고, 점심도 맛나게 먹고~~ 죽음의 코스도 맛보고^^
20여년전 40대 중반 다니던 인덕원 사거리와 근무했던 백운중학교 그리고 백운호수를,
세상에나, 시며방 회원님들과 걸을 줄이야! 앞일은 정말 모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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