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7. 오후 8시 TV뉴스 손석희 앵커의 말,
절 밖에서 듣는 "빈자일등 [貧者一燈]"이라.. 참 귀한 말을 하는구나,
가난한 사람의 등 하나.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등 하나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하는 말이다.
* 왕이 부처 앞에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기름이 다 되어 꺼졌는데,
가난한 노파가 전 재산을 털어 바친 등 하나만은 계속 불이켜져 있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정성의 소중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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