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Q(Intellence quotient) 보통 지능지수라 불리는 IQ.
그러나 여기에서는 단지 지능지수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창의성 지수로서의 IQ를 말한다.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 있는 지적 유연성을 가진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 EQ(Emotional quotient) 감성지수.
EQ가 높으면 감정이입 능력이 올라간다. EQ가 높을 때 타인의 감정에 돌입하는 능력이 커진다. 원만한 대인관계는 EQ가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
▽ MQ(Morallity quotient) 도덕성지수.
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해 ‘준법성’인데, MQ는 자녀가 부모에게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부모가 양심적이면 자녀의 MQ가 올라가고, 부모가 비양심적이면 자녀의 MQ는 떨어진다.
직장에서 상사가 갖췄으면 하는 지수.
▽ PQ(Personality quotient) 열정지수.
강렬한 의지의 근간이 되는 것이 PQ지수다. 또IQ, EQ, HQ, NQ에 대하여는 `Personality Quotient'의 약자로, 풀이하자면 `인간성 지수'라고도 하며 부하직원이 갖추어야 할 지수라고 보면 된다.
▽ DQ(Digital quotient) 디지털에 대한 이해력 지수.
단순히 컴퓨터 기술만을 잘하는 게 아니라 정보기술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력이 필요하다.
▽ GQ(Grobal quotient) 글로벌지수.
세계인으로서의 양식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는 것.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자녀들은 한국인인 동시에
세계인이라는 분명한 자의식이 있어야 한다.
▽ AQ(Analogy Quotient) 유추 지수
유추 지수는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각기 다른 사실에서 공통성을 엮어 내는 것, 또는 이러한 유사성을 새로운 가치로 만들어 내는 능력을 지수화한 것이다. 전혀 연관성이 없는 것에서도 새로운 사실을 끌어내는 유추 능력을 갖고 있다. 이런 유추 능력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견을 이끌어내는 원천으로 21세기에 더욱 요구되는 기본 자질이다.
▽ NQ(Network quotient) 인맥-공존지수.
직장인으로서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지수
▽ HQ(Humor quotient) 유머지수
▽ SQ(Social quotient) 사회성지수
▽ SIQ(Spiritual Intelligence quotient) 영성지수
IQ(지능지수)와 EQ(감성지수)에 대응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영성지수라고도 한다. 이들은 IQ나 EQ가 특정한 환경의 테두리 안에서 적절하게 행동하게 하는 일종의 적응 능력인 데 비해, SQ는 규칙이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창조적 능력으로서
IQ와 EQ의 토대가 되는 인간 고유의 지능이라고 주장하였다.
▽ CQ(Creativity quotient) 창조성지수.
▽ JQ(Janmeori quotient)
잔머리지수 : 당연 한국 사람이 세계최고라죠.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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