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결실의 계절인 가을^^ 2016년 9월 22일 추분이네요~~ 시어머니와며느리 까페 지인들과 한양도성을 걸어 한국의 집으로 내려왔어요,, * 걷기한지 약 2개월되던 어느 날,, 우리 두사람이 여고 동창생! 3학년 같은반 친구였음을,, 알게 되었다. 피한방울 섞이지 않는 우리 두사람 보약같은 친구^^ * 51년생 동갑끼리.. 마.. 쉼, 여행을 가다 2016.09.22
나에게 소중한 목요일,, 유일한 휴식인 목요일,,걷기한 중 제일 많이 걸었다. 6/23 과천 서울대공원 산림욕장으로 Go go^^ 좋은 분들과 함께하니 좋구나~~ 걷기한지 두달째 만에 알게된, 50년전 고3 같은반 여고동창생과,, 외부행사에서도 자녀결혼으로 애타는 부모님의 전화는 받아야 한다,, 쉼, 여행을 가다 2016.06.24
힐링 & 써프라이즈^^ 다음 우수카페인 "시어머니와며느리카페" 화이팅!! 목요일 걷기에 동참한지 어느덧 두달째. 6/16은 부천 무릉도원에서,, 참석할때마다 동갑이라서 오며 가며 여행이야기로 대화를 많이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세상에나,, 50여년전 고3때 같은반 여고동창생이었다는 사실을 두달이 지난후 6/16.. 쉼, 여행을 가다 201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