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2일 추분이네요~~
시어머니와며느리 까페 지인들과
한양도성을 걸어 한국의 집으로 내려왔어요,,
* 걷기한지 약 2개월되던 어느 날,,
우리 두사람이 여고 동창생! 3학년 같은반 친구였음을,, 알게 되었다.
피한방울 섞이지 않는 우리 두사람 보약같은 친구^^
* 51년생 동갑끼리.. 마음은 청춘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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