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출사,, 북한산 자락 무수골에 약 1년 만에 가보니 이쁜 꽃들이 나를 반긴다. 가려고 하니 바람이 엄~청 분다,, 결혼상담하면서, 매칭해준 청춘 남녀들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 주던 바로 그 곳,, * 장소: 무수골 메이다이닝 레스트랑 정원에서,, 2018.04.10 쉼, 여행을 가다 201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