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출사,, 북한산 자락 무수골에 약 1년 만에 가보니 이쁜 꽃들이 나를 반긴다. 가려고 하니 바람이 엄~청 분다,, 결혼상담하면서, 매칭해준 청춘 남녀들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 주던 바로 그 곳,, * 장소: 무수골 메이다이닝 레스트랑 정원에서,, 2018.04.10 쉼, 여행을 가다 2018.04.10
봄소리를 들으며^^ 이부순 결혼상담 업무 잠시 접고, 봄마중 나간 화사한 토요일 오후,, 도봉산 자락 기슭 무수골, 유러피언 레스토랑 "메이다이닝" 2만여평의 시크릿가든 넓은 뜰에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곳, 밤에는 데이트 코스로 강츄^^ 시며방 멋진 지인 아인과,, 약 6개.. 쉼, 여행을 가다 2017.03.11
무수골 메이다이닝에서의 행복한 하루~ 오늘은 마실가기 딱 좋은 날! 지은이 엄마와 무수골 직행^^ 한번 보고 느낌이 오니 계속 무수골 메이다이닝으로 나들이, 한평의 정원도 없는 나에게는 최고의 정원,, 음식 또한 최고의 맛 & 예술 그리고 멋진 대표님의 친절한 서비스^^ 데이트코스로 또 아줌마들의 고품격 미팅장소로 강추!!.. 맛있는 음식 201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