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연속이나.. 내마음은 초가을~~ 오전에 87년여성 모친이 넉달만에 전화와서 첫 마디가 "우리딸 왜 소개없느냐?" 고 한숨섞인 목소리,, 그동안 엄청 까다로운편이었고, 조건도 많으니 소개자체가 사실 어려웠다.도시적인 매력녀인데 눈높이를 조금 낮추면 좋겠다하니 많이 낮추었다고 아주 자신있게 얘기하신다. 전화를 .. 결혼관련 정보자료 20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