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에서,, 성북동 깊은 곳에,, 옛날 아주 큰 요정이었다고 들었다. 3공시절 우리나라 정.재계 인물이 자주 드나들었다는,, 그 요정을 운영하시던 여인이 불심이 깊어 법정스님에게 모두 드리고 이름하여 "길상사" 그래서 법정스님의 영정도 있고,, 스님 유골이 뿌려진 장소도 있고 주변에는 얼마나 이.. 이부순의 사진세계 201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