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이들은 개성이 아주 강하다. 평생을 함께할 인연을 찾는데 아주 까다롭다.
외모, 학력, 직업, 가정환경, 종교, 연봉, 취미 등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과 상대방이
서로 맞을 때 비로소 첫 미팅이 성사된다.
첫 만남에서 일단 ‘느낌’이 통하지 않으면 2차는 끝이다.
그래서 결혼상담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첫째: 회원 프로필을 정확히 알고 원하는 배우자의 이상형을 자세히 들어보고 종합판단을 해야 하며,
둘째: 원하는 많은 조건 중 우선 순위를 파악하고 배우자 선택의 폭을 넓게 갖도록 대처해야 한다.
셋째: 본인의 이상형만 고집을 한다면 아까운 시간만 흐르게 되므로 만혼으로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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