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순 이름을 걸고,,

올해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새학년 새직장 새프로그램 새다짐 새마음으로 모두 새롭게 시작합니다. 

나라 가정 개인을 위해서 미혼남녀 젊은이들 가정을 이루기를 바라며,, 

"이부순"의 이름을 걸고 결혼상담소를 <재능봉사>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3/2자 중앙일보에 광고 게시하였습니다. 신문광고 첫번째 목적은,,

챰하고 스팩좋고 멋진 여성들이 너무나 많은데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 비율이 불균형이어 

여성들이 짝을 못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들이 상담을 하기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역시나 만혼의 여성 부모님들 전화상담이 더 많으십니다. 

만 하루에 전국에서 애타시는 부모님들 백여통의 전화상담으로 

저도 결혼상담사 이전에 부모이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현재 우리나라 남성 젊은이들이 결혼을 기피하고 아예 하지 않으려고 하고,,

나이드신 부모님은 한숨만 지으시는,, 이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 교육공무원 재직시부터 오작교 역할로 30여년 경력의 베테랑 성혼전문가! 입니다. 

결혼에 뜻을 둔 본인 또는 만혼의 자녀를 두신 부모님은 고민하지 마시고,

 "이부순 결혼상담사"를 믿고 편히 전화주시면 됩니다~  * 결혼상담은 무료입니다. 

* 국내결혼상담만 하고, 국제결혼상담은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