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ve & My life

보이소~~

뷰티메이커 2016. 6. 8. 09:22
보이소~~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젊었을 때 불타고. 

자식도 잘 나간다고 자랑할게 뭐 있는가? 
같이 살아 주지도 않을것~

자식있는 사람도 
자식이 없는사람도 나이들면 양노원 신세 아니든가?

형제간도 어릴때가 좋고,벗도 형편이 같을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내가 믿고 사는 삶을 살고 싶으면 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

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 가슴 아픈 말한 적이 없나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

보이소~~
방이 천칸이라도
누워 잠 잘때는 방 
한칸이면 충분하고,

좋은 밭이 만평이 되어도... 
하루 세끼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

멀리 있던 가까이 있던 매일 소식전하며  
이야기 나눌수 있는 친구. 문자나 톡이오면 글자 한자라도 적어 답장하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아닐지?~

어찌보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자랑할것도 없고.

욕심에 쩔어 살것도 없고 그냥 오늘 하루를 선물 받은 것 처럼.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행복을 만들어가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