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자신을 휩쓸고 가려는 파도와 함께, 또 그 순간 떠오르는 태양의 빛까지 받으며,빙하가 생을 마감하는 순간은 이토록 황홀하게 아름답기만 합니다. 다이아몬드비치@우쓰라 * 출처: 김경우(닉: 우쓰라 / 사진카페 "포랩" 매니져) / 이부순의 사진교실 선생님)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핑돌다.. 이부순의 사진세계 201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