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0 늦가을 정선여행(2020.10.21-22)

뷰티메이커 2020. 10. 23. 14:56

정선의 단풍이 이렇게 이쁠 수가,, 올 가을을 내 품안에 넣어버린 날~

국내여행을 많이 다녀 보았으나 이렇게 좋은 곳이 숨어 있었네요,, 당연 1위 등극,,

 

가리왕산 기슭의 "로미지안" 10만평 넓은 곳에서 우리방 7명 젤로 좋은 70평 스위트룸을

배정받아 1박. 완전 7성호텔보다 굿! 오기를 잘했다. 

 

 

 

*저녁 특별식은 생연어회 준비중~ 이번 여행 인솔대장님(리산애 감성여행)의 솜씨로,,, 왕년 세프솜씨 살아있어요~

 

 

*식사전에 준비팀과 시식후 반주 짠,,

 

*저녁식사는 로미지안내 일식당에서,,

 

*제 2일째(2020.10.22)

하! 여기는 시간되면 꼭 다시 오고싶은 곳 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정말 굿~~

 

 

 

 

 

 

 

아침식사후 26명 안내된 곳은 작은 콘써트홀. 로미지안의 탄생과 10만평의 사계절 멋진 풍경들,, 그리고 마지막에

유명한 "안드레아 보첼리와 사라 브라이트만"의 멋진 듀엣 Time to say goodbye 환타스틱!

유투브로 보기는 하였으나 여기서 보는 즐거움은 완전 달랐습니다. 감상해 보세요

 

 

*일행중 아리스들만 인증샷! 오케이~~

 

*와 백만불짜리? 밍크 선인장 발견!

 

*이번 여행을 진행해 준 리더(리산애 감성여행/이미숙/맨 앞 블랙원피스)님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