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남성들이여! 결혼에 눈을 번쩍 뜨세요..

  

 

화창한 오늘,, 만혼여성의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79년생 38살인 따님의 모친은 또 전화를 주신다. 맞는 짝이 없는지요? 
멋지고 능력있는 여성들은 이제 결혼을 하려고 하고 또 시키려고 하는데,,

미혼 남성들 부족시대이니 보통 큰일이 아니다. 
개인 사회 국가를 위해서 미혼 남성들이여! 결혼에 눈을 번쩍 뜨시기를,,

부담없이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