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ve & My life

한국의 어려운 젊은이들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뷰티메이커 2016. 4. 18. 21:16

현재 힘들어하는 한국의 젊은이들을 위해서 "작은 결혼식"에 앞장서려 합니다.


명문대 졸업하고 임용고시를 몇년째 준비하며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2천원~3천원 컵밥을 오랜기간 먹으며 미래를 위해 임용고시 준비하는 

어느 여성의 소식에 진정 가슴이 저려오는 현실, 감히 결혼은 꿈도 못꾸니,,


20대 국회에서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꼭 해주기 바라고,


가지고 있는 능력은 어울리는 이성을 연결하여 평생의 반려자를 만날 수 

도록 하는 오작교의 역할! 국내 유명 결혼정보회사에 약 4년간 근무하고

 2016년1월 퇴사하였습니다. 3월1일부터 독립하여 결혼상담사(커플매니져)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편히 전화주세요. 주례도 봉사합니다.


* 가입비&성사비 없음 / 1회 주선료 20만원 / 꼼꼼이 성실히 매칭하므로 평균 1회~5회안에 성혼됨. 

* 기본 프로필 제시-휠이 통하여 상호 만남의사 OK-만남약속 정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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