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자락 무수골에 약 1년 만에 가보니 이쁜 꽃들이 나를 반긴다.
가려고 하니 바람이 엄~청 분다,,
결혼상담하면서, 매칭해준 청춘 남녀들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 주던 바로 그 곳,,
* 장소: 무수골 메이다이닝 레스트랑 정원에서,, 2018.04.10
'쉼, 여행을 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부순까페로 초대합니다. (0) | 2019.04.21 |
---|---|
● 2019년 설연휴에,, (0) | 2019.02.13 |
영감 칠순기념 호주 시드니에서,, (0) | 2017.10.07 |
괴산 고추축제에 다녀오다.. (0) | 2017.09.02 |
남이섬의 화려한 외출,, (0) | 2017.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