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혼남녀를 위한 2017년 2월 이벤트 안내~
성혼전문 "이부순 결혼상담사"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겨울
웨딩사진 명소로 선정된 남이섬 그리고 강촌에서 직접 진행하는 그룹 이벤트 행사! (3~5명 그룹미팅)
★행사일시: 2017년 2월 25일(토) 08:30~20:00 (당일행사임)
★장 소 : 남이섬 및 강촌
★참가자격: 미혼남녀 (75년생~85년생 / 초혼)
★신청기간: 2017년 2월 11일(토)까지 (예약관계로 일찍마감)
★참 가 비 : 20만원 (ITX왕복열차비, 전용차량비, 남이섬유람선비,레일바이크비, 아침간식,
점심&저녁식사비,미팅주선비 포함)
★신청방법:
- 전화: 010-9111-3322 / 02-6223-5000
- 이메일 신청: bsevent@hanmail.net (전화 안될시)
★참가자 확정: 접수-심사-승인-참가자에게 통보 (신청자의 나이, 학력, 직업등 심사후 승인함)
★ 신청자 남녀 성비와 나이, 학력, 스펙등을 고려하여 불균형일시에는 날자변경 할 수 있습니다.
이부순 결혼상담사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겨울 결혼사진 촬영명소 중 하나로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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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겨울 결혼사진 촬영명소 중 하나로 한국의 남이섬을 소개했다. 지난해 12월 27일 포브스의 저널리스트 미셀 유안(Michelle Yuan)은 ‘올 겨울, 웨딩사진 촬영하기 좋은 세계 10곳: Amazing Locations Around the World to Take Pre-Wedding Photographs This Winter’ 기사에서 “사시사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남이섬은 한국 드라마를 통해 유명해졌다. 하얀 눈으로 뒤덮인 나무들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남이섬의 하얀 설경을 배경삼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연인들의 사진을 실었다. 실제로 남이섬은 메타세쿼이아 길, 송파은행 길 등 아름답고 독특한 웨딩사진을 담을 수 있는 촬영지로 유명하다. 섬 내 어디서든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으며, 호텔정관루를 비롯한 섬 곳곳에 드레스 룸이 있어 별도 비용 없이 편리하게 의상을 갈아입을 수 있다. 특히 숭고한 결혼의 서약을 증명해주는 나미나라공화국 결혼증명서도 받을 수 있다. 포브스가 소개한 세계 10대 겨울 결혼사진 촬영명소는 다음과 같다. △일본 훗카이도 물의 교회 △몽골 울란바토르 △인도 무수리 △한국 남이섬 △핀란드 이글루 빌리지 △일본 나라 △프랑스 샤모니 △아이슬란드 부디르 △스웨덴 유카샤르비 아이스 호텔 △한국 제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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