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휴식인 목요일,,걷기한 중 제일 많이 걸었다.
6/23 과천 서울대공원 산림욕장으로 Go go^^ 좋은 분들과 함께하니 좋구나~~
걷기한지 두달째 만에 알게된, 50년전 고3 같은반 여고동창생과,,
외부행사에서도 자녀결혼으로 애타는 부모님의 전화는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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